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역시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는 새이다.
그래서 볼 수 없는 여름형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래도 미련은 남겠지만 가라.
가서 노무현 대통령처럼 국민에게 사랑받는 현직보다 더 인기 있는 전직 대통령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