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가마우지

박흥식 2022. 5. 23. 07:26

꼬리부분에 기름샘이 없어 물속 깊이 잠수는 할 수 있어도 깃털에 방수기능이 없어 물고기 사냥 후 항상 몸을 말려야한다.

그래서 날개를 펴고 몸을 말리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본다.

그래서 신은 공평하게 세상을 창조했구나 생각하는데 우리 인간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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