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흔하게 보지만 개체수가 많이 보통 무시하고 사진도 찍지 않는데 이번에는 한번 잘 찍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열심히 찍어 보았지만 역시 능력의 한계를 느낄 수 있었다.
나름 멋을 알고 있는 황로의 모습이 눈으로 보는 그대로 사진 속으로 들어 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