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6월의 야생화
양반꽃이라고도 한다.
가진 자들이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방법중의 하나로 꽃가루에 바늘같은 침이 있어 가까이 가면 실명한다고 하여 평민들의 접근을 막았다고 한다.
즉 자신들만이 보고 느끼기 위한 수단으로 여러 루머를 퍼뜨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