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장마기간인데도 어미는 새끼를 위해 열심히 먹이를 잡아 나르고 있습니다.
주로 수놈이 먹이를 구하고 암놈은 새끼를 포란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간의 손이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