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수놈이다.
어린 새에게 먹이를 주고 다시 사냥을 나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사람이나 새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의 공동된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