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어린 새들이 많이 보인다.
이제 여름철새들도 번식을 모두 끝내고 어린 새들과 함께 이 땅에서 어미와 함께 태어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무사히 내년도 다시 돌아와서 번식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