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종다리과 제비과
바닥에 누어 시체 놀이를 하고 있는 갈색제비들이다.
우리들 눈에는 시체 놀이처럼 보이지만 제비 입장에서는 더운 바닥의 열기를 이용하여 기생충을 제거하는 큰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