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휘바람새과
요즘도 탐조를 하다가 보면 개개비사촌의 울음소리가 많이 들린다.
예전과 같이 “call”를 하여도 잘 속지는 않는다. 적응이 되어서 가짜라는 것을 아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