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종/한국의 포유류
한 장의 사진에 3마리의 고라니를 담기는 처음이다. 미사리는 고라니가 살기 가장 좋은 곳중의 하나이다. 인간의 간섭이 없고 천적도 없다. 그리고 먹을 것을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