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논병아리과
이제는 깃털 속에 공기를 넣어 몸이 공처럼 되었다.
모두들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강이나 호수에서 어린 아이들처럼 재롱을 떨며 지는 논병아리의 모습은 눈에 아른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