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논병아리과

논병아리

박흥식 2022. 12. 27. 07:42

이제는 깃털 속에 공기를 넣어 몸이 공처럼 되었다.

모두들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강이나 호수에서 어린 아이들처럼 재롱을 떨며 지는 논병아리의 모습은 눈에 아른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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