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해오라기

박흥식 2023. 1. 15. 05:55

굴포천의 해오라기는 역시 추워서 그런지 몸을 움추리고 꼼짝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대표적인 여름철새였는데 이제는 텃새화 되어 되고 있다.

추운 겨울 잘 지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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