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굴포천의 해오라기는 역시 추워서 그런지 몸을 움추리고 꼼짝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대표적인 여름철새였는데 이제는 텃새화 되어 되고 있다.
추운 겨울 잘 지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