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자주 보여 주어 감사할 뿐이다.
다음에 만날 때에는 꼭 나무에 앉아 주었으면 한다.
내가 버린 감 씨앗이 빨리 자라서 맹금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에 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