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땅에 앉아 있는 캄차카털발말똥가리는 처음 본다. 거리는 조금 있었지만 역시 기분 좋은 만남이였다. 이제는 고향으로 떠너고 없지 않을까...오늘 가 봐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