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5월의 야생화
열매를 갈아서 물 속에 넣으면 물고기가 기절을 한다고 하여 때죽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얼마 전 TV에서 이런 상황을 보여 준 기억이 난다.
꽃이 종처럼 아래로 무리지어 피는 모습을 석가탄신의 연등보다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