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아직 어린새로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포즈를 잘 취해 주었다. 그리고 소리에도 잘 반응을 하였는데 혼자 있어 두려웠는지 지속적으로 반응을 하였다. 이동시기에 자주 보이지만 그래도 귀한 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