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학을 해서 학급 아이들의 이름을 익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이름을 알게 되는데 이 나비도 이와 같이 비슷하다. 처음에는 몰라서 지나갔는데 자주 보게 되니 이제는 쉽게 구분이 되는 것 같다. 귀한 나비이지만 역시 올해 많이 본 나비 중의 하나이다.
처음 개학을 해서 학급 아이들의 이름을 익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이름을 알게 되는데 이 나비도 이와 같이 비슷하다. 처음에는 몰라서 지나갔는데 자주 보게 되니 이제는 쉽게 구분이 되는 것 같다. 귀한 나비이지만 역시 올해 많이 본 나비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