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물닭을 잡아 먹고 있는 매

박흥식 2023. 10. 20. 08:37

지난번에 한번 올렸지만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 다시한번 더 올려본다. 흔히 애기하는 자랑질인 것이다. 전봇대에서 말고 논이나 나무 가지에서 이런 장면을 목격했으면 100점짜리인데 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80점으로 마감한다. 그래도 이런 장면을 보기 위해 새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맹금류를 보기 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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