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보는 청다리도요사촌이다. 3마리까지 확인이 되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거리가 조금 멀었다는 것이다. 매향리는 이 도요새를 관찰하기 가장 쉬운 장소중의 하나인데 문제는 빛이다. 아침 일찍 물떼가 잘 맞으면 좋으나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요즘은 탐조하는 사람들이 차량 밖으로 나와서 관찰하는 일이 많이 있어 거리는 더 멀어지고 있다.
오래간만에 보는 청다리도요사촌이다. 3마리까지 확인이 되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거리가 조금 멀었다는 것이다. 매향리는 이 도요새를 관찰하기 가장 쉬운 장소중의 하나인데 문제는 빛이다. 아침 일찍 물떼가 잘 맞으면 좋으나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요즘은 탐조하는 사람들이 차량 밖으로 나와서 관찰하는 일이 많이 있어 거리는 더 멀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