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논병아리과
육지에서 가까이 잘 볼 수 없는 귀뿔논병아리를 이번 동해탐조에서는 항구로 많이 들어와 있다. 파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바람이 센 것도 아닌데 이유는 모르겠다. 우연이라고 말하기에는 빈도가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