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오고 있는 고마운 새이다. 그런데 그 좁은 공간이 마음에 드는 걸까?
다른 곳으로 가지도 않는 것 같다. 언제까지 있을지, 그리고 내년에 또 올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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