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자주 볼 수 있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안전거리 이상으로 다가 오지 않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조금 아쉬울 정도로만 왔다가 간다. 정말 얄미운 놈이다. 그래도 내 눈 앞에 나타나 주어 올해 목표를 달성하는데 일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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