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할미새과
다시 나타난 옅은밭종다리이다. 가끔 산곡천에 다 왔을까하고 다녔지만 볼 수 없었는데 올해는 다시 찾아 왔다. 기특한 놈이다. 올해 350종 보는데 한몫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