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3월 18일 영흥도 국사봉

박흥식 2012. 3. 18. 18:44

변함없이 꽃이 피고 몰상식한 인간도 변함이 없다.

제발 낙엽을 청소하고 사진을 찍었으면 제발 다시 덮어 주었으면 한다.

 노루귀

 개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