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떼새가 왔다는 소식이 화요일부터 나를 애태웠다.
어느분은 나를 약도 올리고.....
토요일을 기약하자는 마음으로 평일에 학교을 조퇴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었다.
아침 일찍 출발을 하였지만 날씨는 좋지 않았다.
도로는 진흟으로 가득하고 차는 헛바퀴만 돌고....
보였다는 장소에 가니 새는 없고......
점심을 먹고 어는 분의 연락으로 간신히 담을 수 있었다.
큰물떼새
학도요
말똥가리
물까치
뿔논병아리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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