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에서 찍어 사진을 날리고 다시 만나 솔새사촌이다. 울음소리를 연속적으로 내고 있어 존재의 파악은 쉬우나 덤불속에서 숨어 있어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여 숨어 있어야 하는 놈이 소리를 계속해서 내면 천적에서 잡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의 말을 하였다. 왜 소리를 내면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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