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새류 중에서 가장 구분하기 쉬운 종이다 영문을 해석하면 왕관을 쓴 솔새로 정수리에 흰색 선을 의미한다. 그러나 다른 솔새류는 구분이 많이 어렵다.
'한국의 새 > 휘바람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청도의 노랑배진박새(Yellow-bellied Tit) (0) | 2024.05.15 |
---|---|
어청도의 되솔새(pale-legged willow warbler) (0) | 2024.05.15 |
어청도의 노랑눈썹솔새 (0) | 2024.05.13 |
어청도의 솔새사촌 (0) | 2024.05.10 |
산솔새 (0) | 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