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섬 탐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검은머리촉새를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굴업도에는 많이 지나가는 것 일까?
'한국의 새 > 멧새과 나무발발이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업도의 무당새(yellow bunting) (0) | 2024.05.22 |
---|---|
굴업도의 붉은뺨멧새(Chestnut-eared Bunting) (0) | 2024.05.21 |
굴업도의 꼬까참새(Chestnut Bunting) (0) | 2024.05.19 |
어청도의 붉은빰멧새 (0) | 2024.05.16 |
어청도의 꼬까참새 (0) | 202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