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굴업도의 무당새(yellow bunting)

박흥식 2024. 5. 22. 06:13

이곳에서도 무당새는 많이 있었다. 이제 무당새의 이동은 이곳을 마지막으로 끝이 아닌가 한다. 비교적 빨리 이동하는 무당새는 가을에 이동 경로가 어떤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