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흑기러기를 많이 보는 편이다.
고성항에서 4마리를 원없이 보고 이번에는 아야진에서 1마리를 관찰했다.
처음 포천에 이 놈을 보려고 고생했던 생각이 난다.
격세지감이가.....장비도 초라했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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