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미사리의 해오라기(Black-crowned Night Heron)

박흥식 2024. 7. 30. 07:28

침수된 숲에서 모습을 들어 낸 해오라기이다. 이렇게 더러운 곳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인간이 모든 생명체들에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