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복가드산에서 만났다. 거리가 조금 있어 노란색의 예쁜 새기 있어 새로운 종을 보고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쌍안경으로 보는 순간 실망이다. 겨울에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검은머리방울새가 아닌가. 이곳에서는 단독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 마리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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