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에 문산에서 여러 마리를 보았고 시흥에 나타났을 때는 여러 번 갔었지만 보지 못했다. 몽골의 울람바트라 서쪽에서는 볼 수 없었고 동쪽의 타이가 숲에서는 많은 개체들이 번식을 하고 있었다. 울음소리가 물레새와 비슷하여 처음에는 혼동을 하였다. 겨울에 철원의 백마고지 부근에서 자주 관찰이 되고 있다.
'한국의 새 > 외국의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의 새22 - common redstart (0) | 2024.08.04 |
---|---|
몽골의 새21 - Grey Heron(왜가리) (0) | 2024.08.03 |
몽골의 새19 - Eurasian Siskin(검은머리방울새) (0) | 2024.08.01 |
몽골의 새18 - Pied Wheatear(검은등사막딱새) (0) | 2024.07.31 |
몽골의 새17 - Little Ringed Plover(꼬마물떼새) (0) | 202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