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까이 와서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 흰죽지이다. 동해의 석호에서는 새들이 사라들에게 익숙해 지어 비교적 가깝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국의 새 > 오리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의 흰줄박이오리(Harlequin Duck) (0) | 2024.11.27 |
---|---|
고성의 비오리(Common Merganser) (0) | 2024.11.25 |
속초의 검은머리흰죽지(Greater scaup) (0) | 2024.11.23 |
서산의 줄기러기(Bar-headed Goose) (0) | 2024.11.19 |
서산이 큰고니(Whooper swan) (0) |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