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 만남이다. 송도에서, 서산에서 그리고 화성에서....
그리고 올해 313년째 만난 새이다. 정말 올해는 많은 새를 보는 것 같다.
아마도 330까지는 가지 않을까한다,
내년에는 탐조의 방법을 조금 바꾸어 봐야겠다.
어떤탐조가 될지는 모르지만....
'한국의 새 > 도요새과 물떼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머리물떼새 (0) | 2014.04.24 |
---|---|
댕기물떼새 (0) | 2014.03.31 |
호사도요 (0) | 2013.10.30 |
넓적부리도요(Spoon-billed Sandpiper) (0) | 2013.10.11 |
다시 만난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Pectoral Sandpiper) (0) | 201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