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종/팔색조
예상이 적중했다.
작년 귀 동냥으로 듣고 올해 한번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만난 놈이다.
우선 소리는 쉽게 들을 수 있지만 모습은 잘 보여 주질 않는다.
3마리까지 보았지만 사진으로 담을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