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종/팔색조
찍을 때마다 아쉬움이 남는 새이다.
조금 더 잘 찍을 수 있었는데...
항상 여기까지가 끝이다.
그렇다고 더 잘 찍기 위해 새를 괴롭힐 생각은 없다.
언제가는 우연히 멋진 장면을 담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