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8월의 야생화
향이 100리를 간다고 붙여진 이름인데....
너무 과정된 표현이고
사실은 도둑이 이 꽃을 발고 지나가 몸에서 나는 이 꽃의 향기가 100리를 갔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주로 울릉도에서 볼 수 있는 꽃으로 내륙에서는 식물원에서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