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낮은 산의 숲 속에서 서식한다.
땅속의 벌집을 부리 또는 다리로 파헤쳐서 그 속에 있는 애벌레와 번데기를 먹는다.
벌의 독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다.
둥지로는 말똥가리나 참매의 옛 둥지를 이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 하순~6월 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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