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올해도 다시 만났다.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 원하는대로 찍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많은 개체수를 확인하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점심 역시 생각보다는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