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처음에는 시화호에서 숫놈, 경포호에서 암놈,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로 숫놈이다.
그러나 거리는 너무 멀다.
오랜시간을 기다렸지만 가까이 오지는 않는다.
언제가는 숫놈도 잘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