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어청도는 나를 버리지 않는다.
즉 항상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잿빛쇠찌르레기 역시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비록 종추가는 아니지만 사진을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 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