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코 앞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내가 무시 당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어쩌다 혼자 남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아 남기 위해 사람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