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할미새과

쇠부리도요

박흥식 2019. 5. 23. 05:06

두번째의 만남이다. 외연도에서 한 버 만났고 이번 흑산도에서 만났다.

나와의 두번째 만남이라는 것은 귀한 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두번 모두 착한 놈을 만나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 좋았다.

쇠부리도요 이놈들이 원래 착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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