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이번이 3번째 만남이다.
아무리 많이 보아도 볼 때마다 설레인다.
에제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전봇대말고 나무에 앉아 있든지 아니면 바위위에 앉아 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