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흰죽지수리

박흥식 2019. 12. 30. 19:33

이번이 3번째 만남이다.

아무리 많이 보아도 볼 때마다 설레인다.

에제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전봇대말고 나무에 앉아 있든지 아니면 바위위에 앉아 있든지....








'한국의 새 > 수리과와 매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말똥가리   (0) 2020.01.02
잿빛개구리매   (0) 2019.12.31
검은어깨매  (0) 2019.12.22
흰참매  (0) 2019.12.15
잿빛개구리매  (0)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