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가는 곳 마다 보이는 나무발발이이다.
올해 못 보면 앞으로 5년 정도를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오대산에 가면 번식을 하는 놈을 볼 수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