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정말 귀한 새가 너무 흔한 새로 바뀌었다.
15년전 지금과 비슷한 곳에서 처음 만나 흔적만 남기고 4년전 바람의 언덕에서 어렵게 보았는데...
지금은 가고 없다고 하지만 이번 서산에서의 흰멧새는 찾아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