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고니 30여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시화호에 혹시나 특별한 다른 놈들이 있나하고 들어 갔다.
역시나 내가 원하는 종은 볼 수 없었고 의외로 혹고니를 보기 위해 걸어서 온 사람들이 간혹 보인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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