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날 준비가 거의 끝이 났다는 느낌이다. 사진을 올린 오늘은 없지 않을까 한다.
오리종류 중에서 황오리와 함께 대형종에 해당한다.
먹이를 먹는 습성 때문에 주로 남부지방에 많이 있었으나 요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해 지어 중부지방에서도 많이 보인다.
발구지은 정말 많이 보였지만 아주 예민하여 날아가는 모습만 볼 수 있었다.
이제 떠날 준비가 거의 끝이 났다는 느낌이다. 사진을 올린 오늘은 없지 않을까 한다.
오리종류 중에서 황오리와 함께 대형종에 해당한다.
먹이를 먹는 습성 때문에 주로 남부지방에 많이 있었으나 요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해 지어 중부지방에서도 많이 보인다.
발구지은 정말 많이 보였지만 아주 예민하여 날아가는 모습만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