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개체수가 줄어 들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갈 때마다 많이 보인다.
특히 촉새는 너무 많이 있고 개체의 변이도 심하여 다른 종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흰배멧새도 만만치 않게 보인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은 없다.
올해도 잘 찍어 두어야지 다짐하면서도 또 그냥 지나간다.
너무 흔해 사진을 정성들어 찍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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